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국립국악원과 공동주최로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토끼타령」공연을 개최합니다.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역을 연기하는데 반해 「창극」은 한 명이 하나 또는 두세명의 역할을 연기하며 판소리보다 연극적으로 표현한 무대로, 한국에서는 다양한 「창극」공연이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이 기획하여 판소리 「수궁가」를 창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안숙선 명창을 비롯하여 국립국악원 및 국립민속국악원의 소리꾼과 악사가 출연하며 가사와 대사는 일본어 자막으로 전해드립니다. 한국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이번 공연에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기다리겠습니다. (사전 신청・추첨제)
◆개요◆ 〇일 시:2017년 6월 24일(토) 17:30공연시작(17:00개장)
〇회 장:나렛지 시어터 그랑프론트 오사카 북관 4층 오시는 길click! 〇주 최:주오사카한국문화원, 국립국악원 〇후 원: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〇출 연:안숙선(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창작악단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〇입 장:사전신청제, 전석무료초대 ※추첨을 통해 당선된 분에 한해서 초대장을 발송합니다 ※미취학아동은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한국어상연・일본어자막
◆신청방법◆ 이 공연의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이벤트응모클릭」에서 신청해 주십시오. 또는 메일이나 팩스로 아래의 1~9까지의 항목을 기입하여 오사카한국문화원으로 신청해 주십시오. 추첨을 통하여 330명을 초대합니다.
◇응모마감:6월 13일(화) ※ 추첨을 통해 당선된 분에 한해서 초대장을 발송합니다. (6월14일 발송예정)
※ 1인당 두번 이상의 신청을 하셨을 경우에는 무효가 됩니다.
※ 당첨 여부에 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안숙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성악전공 교수 역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역임
1987 KBS 국악대상
판소리 5바탕 완창, 해외 순회공연 다수
『토끼타령 줄거리』
제1장판을여는노래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 사는 이야기.
소리로 풀어보는 세상사람 세상 사는 이야기
사랑과 슬픔 분노와 즐거음 인간사 시시비비
모두가 하나 되는 소리
하늘을 울리고 땅을 울리는 소리!!
눈 못 보는 사람은 보이는 듯 들리고 못 듣는 사람은 귀에 들리는 듯 보이는
경계와 분별을 넘어서서 하늘과 땅 사이 세상사람 세상 사는 이야기
하늘을 울리고 땅을 울리는 소리
제3장어전회의 홍어 , 갈치, 조개 ,거북, 잉어, 메기가 모여 누가 토끼를 잡으러 갈지를 논의하는데,
다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세상으로 나가기를 꺼려한다.
이때 별주부가 나타나 본인니 나가겠다며 용왕을 안심시킨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별주부는 토끼의 얼굴을 모른다는것!!
제4장소리수궁가눈대목 "고고천변" 토끼 화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 별주부는 늙은 모친, 마누라와 이별하고 세상을 나온다.
"고고천변"은 별주부가 세상 경치를 구경하는 대목이다.
제5장"별주부와토끼가만나는대목" 두 귀는 쫑긋, 두 눈은 도리도리, 허리는 늘씬, 꽁댕이 묘똑한 토끼!
별주부는 토끼에게 수궁이 별천지라 앵무 금잔 천일주와 안주, 불로초를 질리도록 먹을 수 있고, 미인이 가득하다며 토끼를 꾀는데...
제6장"토끼궤변으로용왕속이는대목" 용왕은 토끼의 배를 갈라 간을 내놓으라고 어명을 내린다.
이에 토끼는 간을 물 밖에 놓고 왔다고 용왕을 속이기 시작하는데..
제7장그뒤야뉘가알리더질더질 명창과 소리꾼들이 소리판을 마무리 한다.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292-8760 ※전화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Fax 06-6292-8768
E-mail osaka@k-cultur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