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도 총 3회에 걸쳐 한국 문화 강연 시리즈 ‘한국 수첩’을 개최합니다.
첫 번째 강연은 6월 13일(토), 한국에 남아 있는 근현대 건축을 기록해온 건축여행자 김예슬 작가를 초청하여 서울을 비롯한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건출물을 통해 도시를 새롭게 여행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개요◆ 〇일시 : 2025년 6월 13일(토) 14:00(13:30 개장) 약 90분 예정 〇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 오시는 길(click!) (오사카시 기타구 히가시텐마 1-1-15、7F) 〇강연자 : 김예슬 (작가, 건축여행자)※일본어 통역 있음 〇주제 : 한국 근현대 건축 여행 ― 건축여행자의 시선으로 도시를 걷다 ― 〇주최 : 오사카한국문화원 〇입장 : 무료 (사전신청・추첨제)
◆강연 개요◆ 한국 근현대 건축 여행 ― 건축여행자의 시선으로 도시를 걷다 ―
우리는 여행을 할 때, 수많은 건물을 단순한 배경처럼 스쳐 지나가곤 합니다. 그러나 건축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가장 입체적인 기록입니다.
저는 《서울건축여행》, 《대전건축여행》를 쓴 저자입니다. 유명한 건축물뿐 아니라 골목 속 주택, 오래된 상점, 사라져가는 공간까지 크고 작은 공간 안에 담긴 근현대 시대와 인물, 이야기를 추적하는 걸 좋아합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에 남아있는 근현대 건축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기록해왔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건축여행자의 시선으로 한국을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서울을 비롯한 한국 여러 도시 속 근현대 건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축여행지가 담긴 한국 고전영화와 영상, 사진 자료도 함께 나눠보려 해요. 건물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며, 한국을 새롭게 여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응모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만 초대장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1인당 2명의 좌석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1건의 신청만 가능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에게 별도로 연락드리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당락에 관한 문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585-0585 〔E-Mail〕 osaka@k-culture.jp ※전화 및 이메일, FAX를 통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