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 부산의 동래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대표적인 전통무용이자, 멋과 풍류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는 「동래한량춤」 특별강좌를 개강합니다.
‘한량’이란 풍류를 즐기며 호탕하고 멋스럽게 살았던 조선시대의 선비나 학자를 뜻합니다. 동래한량춤은 한 손에 부채를 들고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선비의 유유자적함과 절제된 아름다움, 호쾌한 기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무용입니다.
본 강좌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의 이동재 선생님과 서한솔 선생님을 강사로 모시고, 전통무용의 기본 동작부터 동래한량춤 특유의 흥과 호흡법을 친절하게 지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 본 강좌는 한국 전통무용을 처음 배우는 미경험자 또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입니다. ◇개요◇ - 장소: 주오사카한국문화원 5층 나빌레라 (오사카시 기타구 히가시텐마 1-1-15 5층) - 주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국립부산국악원 - 수강료: 무료 (사전 신청·추첨제) - 정원: 15명 - 대상: 한국 전통무용 미경험자·입문자 ※ 수업에 사용되는 접이식 부채는 문화원에서 준비하여 제공합니다
◆일정 및 시간 -일정:2026년 11월 5일(목)~11월 6일(금) (총 2회) - 시간:오전 10:00~12:00 (1회 120분×2회, 총 4시간)
◇강좌소개◇ ◯ 동래한량춤 【강좌설명】
예부터 ‘춤의 고장’으로 알려진 부산 동래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무용입니다.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부채를 펼치고 멋스럽게 풍류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이 춤은, 형식에 너무 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호쾌하면서도 세밀한 손짓·발사위가 매력적입니다.
2일간의 단기 집중 레슨을 통해 아름다운 부채 사용법과 한국무용 특유의 호흡을 기초부터 재미있게 배워봅니다.
【참고영상】*영상출처: 한국국립국악원
◇강사◇ ※2명의 강사가 합동으로 지도합니다. ① 이동재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무용단원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동래한량춤] 이수자
◇마감일◇ 10월21일(수)
정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있을 경우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자분들께는 10월 22일(목)에 개별 연락드립니다. (탈락자분들께는 별도로 연락드리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의사항◇ ※ 본 강좌는 무용 미경험자(입문자) 한정 강좌입니다. 경력자분들의 신청은 사양합니다.
※ 본 강좌는 전일(2일간) 참가 가능하신 분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강좌는 폭풍경보가 발령될 경우 휴강됩니다. 휴강에 따른 보강 수업은 진행되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수강은 수강 안내(메일)를 받으신 분에 한합니다.
※ 주최 측 또는 미디어의 취재에 의해 촬영(사진·동영상)이 진행될 수 있으며, 주최 측의 홈페이지, SNS, 언론 매체 등에 참가자분들의 얼굴이 게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