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1985년 KBS공채 탤런트로 데뷔. 데뷔 초에는 단역에 연기력도 부족한 연기자였지만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연극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중앙대 연극학과 교수로 후진 양성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기가 있으면 배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부셔버리고 싶다며 배우는 「성실성」 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치고 있다.
김갑수 1977년 연극 무대로 활동을 시작하여 ‘연극의 달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연극계에서는 유명하다. 드라마, 영화배우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극단 대표로 연극의 제작과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죽는 역이 많아서 ‘단명배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감독・원작자
감독:김한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영화 ‘여고괴담2’의 감독으로 데뷔해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 이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 아내의 모든 것’등의 각본, 감독을 맡았다.
원작자:노희경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꽃보다 아름다워’, ‘그들이 사는 세상’, 최근에는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을 리메이크 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등 수많은 히트작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