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정보 ・일시:2014년 3월 29일(土) 16:00시 (개장 15:30)
・회장: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
・입장:무료, 예약불요
※일정, 상영시간, 장소변경에 주의 해 주세요.
※사정에 의해 작품을 변경 및 중지 할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정보 ・출연:안성기, 박중훈
・감독:이준익
・한국 개봉:2006년
・상영시간:115분
스토리 명곡 ‘비와 당신’으로 88년 가수 왕을 차지했던 최곤은 그 후 대마초 사건, 폭행사건 등에 연루돼 이제는 불륜커플을 상대로 미사리 카페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신세지만, 아직도 스타라고 굳게 믿고 있다. 어느 날 카페 손님과 시비가 붙은 최곤은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되는데. 일편단심 매니저 박민수는 합의금을 찾아 다니던 중 지인인 방송국 국장을 만나고, 최곤이 영월에서 DJ를 하면 합의금을 내준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프로그램 명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하지만 DJ자리를 우습게 여기는 최곤은 선곡 무시는 기본, 막무가내 방송도 모자라 부스 안으로 커피까지 배달시킨다. 피디와 지국장마저 두 손 두발 다 들게 만드는 방송이 계속되던 어느 날, 최곤은 커피 배달 온 청록 다방 김양을 즉석 게스트로 등장시키고 그녀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방송은 점차 주민들의 호응을 얻는다. 그러나 성공에는 또 다른 대가가 있는 법...
아역으로 데뷔한 안성기는, 데뷔 후 현재까지 단 한번도 스캔들에 휘말린 적이 없는 단정한 이미지의 대표적인 한국 배우이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는 ‘배우는 언제라도 준비되어야 한다.’며 안성기는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안성기의 자기관리는 높은 신뢰도와 결합되어, 오랫동안 CF스타로서도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단지 인기가 있다고 해서 ‘국민가수’, ‘국민여동생’이라 불리는 것과 안성기에 붙여지는 ‘국민’의 호칭은 구분 되어야 한다. 그는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하며 존경의 뜻으로 붙여진 호칭이다. 안성기는 많은 경험과 연륜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지금 현재도 좋은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