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정보◇ ○일시:2015년 3월 14일(토) 16:00(개장15:30) ○회장:한국문화원 누리홀 ○입장:무료, 예약불요 ※일정, 상영시간, 장소변경에 주의 해 주십시오. ※사정에 의해 작품을 변경 및 중지할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정보◇ ○출연: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등 ○감독:박광현 ○한국 개봉일:2005년 8월 4일 ○상영시간:133분
◇스토리◇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인 동막골에 P-47D 미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한다.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스티브 태슐러)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있는 여일(강혜정)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마을에 소식을 전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화(정재영)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동막골로 데리고 온다. 바로 그 때,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현철(신하균)과 문상상 일행도 우연히 동막골 촌장의 집에 찾아 오게 되면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된다.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세 집단인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서로를 겨누고 있던 총. 그것마저 본 적도 없는 동막골 사람들에게는 수류탄, 총, 철모, 무전기 등 특수 장비들도 아무런 힘도 못 쓰는 단지 신기한 물건에 불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밖 세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였던 동막골에도 전쟁의 긴장이 덥쳐오고 말았다. 스미스가 타고 온 미군기가 적군에 의해 폭격됐다고 오인한 국군이 마을을 집중 폭격하기로 한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은 한국 전쟁 사상 유례없는 연합 공동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 세 사람은 목숨까지 걸고 동막골을 지키려고 하는 것일까?
★K-CINEMA with 정재영★ ○생년월일:1970년 11월 21일 ○학력: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데뷔:1996년 연극「호탕」
매 작품마다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 나오는 카리스마로 관객을 압도해온 배우 정재영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후 연극무대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초록 물고기>와 <조용한 가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경력을 쌓아가던 정재영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영화감독 장진의 영화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장진 감독의 <기막힌 사내들>과 <간첩 리철진>에 조연으로 출연하여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정재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다.
2004년에는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장진 감독의 네 번째 영화 <아는 여자>에 출연한 그는, 첫 멜로연기에 도전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2005년 개봉한 <웰컴 투 동막골>에서는 인민군 중대장인 리수화역을 맡아 본인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후 2010년 개봉한 <이끼>와 2012년 <내가 살인범이다> 등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은 작품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개봉한 <역린>에서 그림자처럼 왕의 곁은 지키는 '갑수'역을 맡아 연기하였다.
★한국의 대표 카리스마 배우, 정재영울 사랑하는 많은 팬 분들, 혹은 정재영의 팬이 되고 싶은 분들!! 함께 그의 매력에 빠져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