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8월 27일부터 개최되는 강원도 관광 사진전의 관련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3편의 단편소설을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의 특별상영회를 개최합니다.한국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소설 <메밀 꽃 필 무렵>(이효석 작)과 <운수 좋은 날>(현진건 작), <봄・봄>(김유정 작)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효석과 김유정은 강원도의 출신이며 <메밀 꽃 필 무렵>과 <봄・봄>도 강원도를 무대로 그려진 작품입니다.이번 기회에 한국 근대문학의 세계를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오사카한국문화원 특별상영회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감상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응모 요강을 보신 후 신청해 주십시오. (선착순 접수)
◆신청방법◆ 이벤트의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응모 이벤트(클릭!!)」에서 신청해 주십시오.
또는 메일이나 FAX로 아래 사항을 기입 후 신청해주십시오. 선착순으로 70명을 초대합니다. ◇기입 사항◇ 1. 제목 <8.27 영화특별상영회 신청> (제목을 꼭 기입해 주세요) 2. 이름(후리가나) 3. 전화번호 4. 메일 주소 또는 FAX번호 5. 희망 인원수(1명~2명) 6. 동반자 이름(2명 희망하시는 경우)
◇접수처◇ 오사카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메일 또는 FAX로 신청해주십시오 HP http://www.k-culture.jp E-mail osaka@k-culture.jp FAX 06-6292-8768 ◇접수 마감◇ 8월 24일(수) 또는 정원 도달시 ※마감기간까지 신청하신 분께 안내장을 보내드립니다.
◆상영작품 소개◆
★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2014년/90분/일어자막
감독:안재훈, 한혜진 상단 <메밀꽃 필 무렵>
하단(좌) <봄・봄>, 하단(우) <운수 좋은 날>
20대의 풋풋한 사랑 <봄봄>, 40대의 처참했던 슬픔 <운수 좋은 날>, 60대의 아련한 추억 <메밀꽃 필 무렵>. 슬퍼도 웃어야 했던, 고달퍼도 살아가야 했던 세 사람의 인생・・
◇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애니메이션상 후보
◇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청작
◇ 꽃피는 코리아 애니메이션 2016 상영작
<메밀꽃 필 무렵> 봉평장이 서던 날 장돌뱅이 허생원은 동이라는 애송이 장돌뱅이에게 뺨을 때리며 화를 낸다. 그날 밤 허생원과 동이는 메밀꽃이 핀 산길을 함께 걷게 되는데, 길 위에서 허생원은 젊었을 적 이야기를 시작한다… <봄・봄>
3년 동안 혼례를 명목으로 머슴살이를 시키는 장인어른과 「나」와의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주인공인 「나」는 듬직하고 어리바리한 인물이지만 이런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운수 좋은 날>
인력거꾼 김첨지는 아픈 아내를 두고 일터에 나가 하루 동안 많은 돈을 번다. 귀가할 시점에 친구를 불러 평소보다 많은 술을 마신 김첨지는 일부러 집에 늦게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