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9일 전국 개봉 화제작 「길-백자의 사람-」의 특별 시사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본 작품은 한일의 교과서에 실린 실존인물 아사카와 다쿠미의 인생을 그린 소설 「백자의 사람」을 영화화한 것으로, 「禅ZEN」의 타카하시 반메이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으며, 주인공 아사카와 다쿠미를 드라마 「JIN-仁―」등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젊은 실력파 배우 요시자와 히사시가 연기했습니다. 또한, 다쿠미와 민족의 벽을 넘어 우정을 기른 이청림을, 드라마 「주몽」과 「동이」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배수빈씨가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여 어려운 역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작품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이 지원하는 첫 외국영화이기도 하며 이미 한국에서의 공개도 결정되었습니다. 당일 타카하시 반메이 감독에 의한 무대인사와 박물관 학예원에 의한 아사카와 다쿠미 및 한국도자기에 관한 해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특별 시사회는 추첨선발로 30팀 60분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아래 응모요강에 따라 5월 22일 (필착)까지 응모해주세요.
○이벤트명 : 「길〜백자의 사람〜」 오사카 특별 시사회
○일 시: 2012년 5월 31일(목)18:30 개시
○장 소: 우메다 부르크7(오사카역 앞・E-MA빌딩 7층)
○주 최: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한국문화원
○공 최: 소설「백자의 사랑」 영화제작위원회
「길〜백자의 사람〜」필름 파트너즈
○협 력: 티제이
○입 장: 전석 초대(초대권을 가지고 계시지 않은분들은 입장불가)
◆신청방법 추첨 선발로 30팀 60분을 초대합니다.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①메일, ②FAX, ③엽서 중 한 가지로 아래 사항을 기입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이틀:「5.31 시사회 신청」(반드시 타이틀을 기입해주십시오.) 1.성함(후리가나) 2.우편번호 3.주소 4.전화번호 5.FAX번호 혹은 메일주소
※마감 5월 22일(화)(필착) ※추첨 후, 당선된 분들에게만 초대장이 발송됩니다.(5/23 발송 예정)
◆아사카와 다쿠미는
1914년에 조선으로 넘어가, 임업기사로서 산의 녹화사업에 분주하는 한편, 형(노리타카)와 함께 「조선백자」의 연구에 심취하여 「조선민족미술관」을 설립하는 등, 조선의 풍토, 문화, 사람을 사랑했던 실제 인물로써 그의 묘는 현재 서울 교외 공동묘지에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