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역사박물관에서 9월 30일(토)부터 11월 26일(일) 까지, 특별기획전 <자랑스러운 오사카 유산 ~분라쿠와 조선통신사~>가 오사카한국문화원의 공동주최로 개최됩니다.
오사카와 깊은 연고를 맺고 있는 문화재는 세계적으로도 매력적이며 또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것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분라쿠(文楽)와 조선통신사, 이 두 가지 문화유산에 대하여 오사카역사박물관의 소장품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사카에서 시작되어 오사카 사람들이 지켜온 전통예술이자 타유(太夫), 샤미센(三味線), 인형이 함께 어우러지는 일본전통인형극 분라쿠(人形浄瑠璃文楽)는 2008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근래에 기증된 인형 가발 견본과 분라쿠의 흥행 포스터를 통해, 오늘날까지 전통을 이어오기 위한 활동과 쇼와 시대의 분라쿠 역사의 일면을 소개합니다.
현재 조선통신사는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으로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등재 신청 중에있습니다. (일본 209점, 한국 124점으로 총 333점) 에도 시대에 일본을 열두 차례 방문하여 한일 선린우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조선통신사는 오사카에도 많은 발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사카역사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조선통신사 관련 우수 자료 11점이 전시됩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10월 28일(토)과 11월 23일(목・축일) (모두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에는 학예사의 전시 해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개요◆
○회장 : 오사카역사박물관 6층 특별전시실
(지하철 다니마치 4초메역 2번, 9번 출구) 오시는 길click ○기간 : 9월 30일(토) ~ 11월 26일(일) ※화요일 휴관
○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주최 : 오사카역사박물관
○공동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조선통신사)
○관람료 : 상설 전시 관람료로 관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