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1월을 '한국 문학의 달'로 지정하고 작가 대담 및 북토크, 그림책 워크숍, 번역 워크숍 등 한국 문학을 소개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11월 1일(금),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의 저자 소설가 최은영 작가가 오사카를 방문하여, 『편의점 인간』, 『신앙』의 저자 소설가 무라타 사야카 작가와 만남을 갖습니다. 번역가 후루카와 아야코의 사회로 두 분의 작품 소개 및 작품을 통한 한국과 일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는 11월 2일(토) 최은영 작가와 후루카와 아야코 번역가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북토크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작가에게 질문해 주세요!◆ 최은영 작가와 무라타 사야카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 신청 시 '의견란'에 질문을 적어 주세요. 두 분이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또한 질문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최은영 작가와 무라타 사야카 작가의 친필 싸인본 중 한 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증정하는 책은 랜덤입니다)
◆출연◆
최은영
1984년 경기 광명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 졸업 후 2013년 작가세계신인상에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무라타 사야카
1979년 치바현 출생. 2003년 『수유(授乳)』로 군조신인문학상 우수작에 선정되며 작가로 데뷔. 2009년 『은색의 노래』로 노마문예신인상, 2013년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으로 미시마유키오상, 2016년 『편의점 인간』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작품이 여러 국가 및 지역에서 번역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살인출산』, 『소멸세계』, 『신앙』 등이 있다.
후루카와 아야코
간다(神田)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과 수료. 간다(神田)외국어대학 강사. NHK라디오 스텝업한글강좌 2021년 7~9기 『K문학 산책로』 강사 역임. 주된 역서로는 최은영 저『내게 무해한 사람』, 『밝은 밤』, 한강 저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조남주 저 『서영동 이야기』, 임솔아 저『최선의 삶』, 정한아 저『친밀한 이방인』 등이 있다.
※응모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만 초대장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1인당 2명의 좌석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1건의 신청만 가능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에게 별도로 연락드리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당락에 관한 문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585-0585 〔E-Mail〕 osaka@k-culture.jp ※전화 및 이메일, FAX를 통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