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목),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한국의 옛 인쇄문화 오사카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현존하는 금속활자 인쇄본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 (영인본)을 비롯하여 조선시대의 일본어 학습서 '첩해신어' (활자판・복원) 및 '팔만대장경' (목판・복각) 등, 한국의 인쇄 문화에 관련한 귀중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 첫날인 7일에는 '개막식'과 '특별강연회'가 개최되어 청주고인쇄박물관의 황정하 학예연구실장의 '직지'와 '금속활자인쇄'에 관한 강의와 국가무형문화재 제 101호 금속활자장 임인호 선생의 활자인쇄 시연 등도 행해졌습니다.
본 전시는 3월 30일(토)까지 개최됩니다.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