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사카한국문화원이 한달 간의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방문하시는여러분이 더욱 쾌적하고 밝은 환경에서 한국문화를 즐기실 수 있도록 바뀐 오사카한국문화원의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예쁘다’를 연발하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오른편에는 한국문화원의 이벤트를 소개하는 화면을 배치하여 방문하신 분들의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의 전통문화는 물론 현대 한국문화에도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느낌을 이미지화하여 디자인한 자동문도 설치하였습니다.
로비의 모습입니다. 로비는 기존보다 1.5배 정도 넓어졌으며 왼편에는 전통 및 현대 예술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86인치 대형 화면을 설치하여 한국의 국가행사 등을 함께 시청하는 퍼블릭 뷰잉, 관광지, 문화홍보형상, 문화원 행사영상 등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복도는 한 쪽 벽면을 현대적인 무늬로 장식하여 오시는 분들의 눈을 즐겁게 하며 다른 쪽에는 고급스러운 전시대와 디지털 갤러리를 상시 상영하는 화면을 설치하여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시대에는 한국 공예의 꽃 나전칠기, 청자 및 백자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9일 (목)에는 새단장 기념식도 개최되었습니다.
기념식에는 오태규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내빈 및 언론관계자가 모여 문화원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문화원이 문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우호관계를 증진하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는 축사를 전한 오태규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
문화원 개원 20주년에 이러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는 축사를 전한 오용호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사카본부 단장
공사 개요와 향후 문화원의 방향을 프레젠테이션한 정태구 주오사카한국문화원장
문화원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테이프 커팅식의 모습
(왼쪽부터) 오사카한국문화원 정태구 원장, 한국부인회오사카본부 김추강 회장, 한국민단오사카본부 오용호 단장,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오태규 총영사, 오사카일한친선협회 나카가와 가즈오 회장, 오사카왓소문화교류협회 이노쿠마 가네카쓰 이사장, 한국문화원 판소리강좌 안성민 강사
공사 기간 중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사카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