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인 '해금'을 단기간에 집중해서 배울 수 있는 특별강좌를 개강합니다.
'해금'은 두 개의 현을 활로 마찰시켜 연주하는 악기로, 사극 드라마 '동이'에서 주인공(한효주)이 해금을 연주하는 장면이 유명합니다. 또 국악 합주에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악기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번 강좌는 국립국악원에서 파견된 강사가 직접 초급자를 대상으로 기초부터 알기 쉽게 지도합니다. 평일 오후 2반에서는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도 개최됩니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해금은 문화원에서 대여해 드립니다.(집에 가져가시는 것은 불가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해금'을 이번 기회에 꼭 배워 보시길 바랍니다.
◇마감◇ 6월 10일(월)
정원을 넘는 응모가 있을 경우에는 각 반마다 추첨을 통해 당선된 분에게 6월 11일(화)에 연락드립니다. (당선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별도 연락을 드리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6월 22일 시점에서 정원이 미달된 반은 그 이후에도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해금이란?◇ '해금'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의 하나로, 형태는 일본의 '고큐(胡弓)'과 중국의 '얼후(二胡)'와 비슷합니다. 두 개의 현 사이에 활을 끼워 활과 줄을 마찰시켜 소리를 냅니다. 음색은 높고 또렷하여 듣다보면 점점 빠져들게 되는 신비한 음색입니다.
◇해금 강좌 모습◇ ※위 사진은 2023년에 개최된 오사카한국문화원의 해금 강좌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