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재발견하고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한국 문화 강연 시리즈 ‘한국 수첩’을 개최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은 7월 27일(토), 이중섭미술관 전은자 학예연구사가 '한국의 국민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세계'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개요◆ 〇일시 : 2024년 7월 27일(토) 14:00 (13:30 개장) 약 90분 예정 〇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 ※大阪市北区中崎2-4-2-4階(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 2-4-2-4층) ※지하철 다니마치선 「나카자키초(中崎町)」역 2번 출구 도보3분 〇강연 : 전은자 (이중섭미술관 학예연구사)※일본어 강연 〇주제 : 한국의 국민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세계 〇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〇협력 : 서귀포공립미술관(이중섭미술관) 〇입장 : 무료( 사전 신청・추첨제)
◆강연 개요◆ 삶이 곧 예술이고, 예술이 곧 삶이었던 이중섭.
일본인 아내와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이 극진했던 이중섭 화가. 한국에서 ‘국민화가’, ‘천재화가’로 불리는 이중섭 화가의 삶과 예술세계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1916년~1945년】
이중섭 화가의 학창 시절 이야기와 일본 유학 시절의 생활과 작품 활동, 부인 야마모토 마사코(山本方子)와의 만남 등에 대하여
2. 【1945년~1956년】
일본에서 귀국 후 고향에서의 작품 활동과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남한으로 피란 온 이후의 생활과 작품 활동에 대하여
3. 【1956년】
40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이중섭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과 이중섭을 기리는 미술관 건립 등 이중섭 관련 여러 가지 현황에 대하여
◆강연자◆
전은자(田殷子)
【경력】
2007년 ~ 현재까지 이중섭미술관 학예연구사로 근무
2017년 ~ 현재까지 제주일보 필진(논설위원)
2015년 ~ 2018년 국책사업 <이중섭 카탈로그 레조네(전작도록) 발간사업> 상임연구원
2010년 ~ 2018년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
2006년 ~ 2011년 제주대학교 박물관 특별연구원
【논문・저서】
「이중섭의 서귀포 시대 연구」, 「제주미술의 형성과 전개」,
「제주도 효제문자도 (齊州道 孝弟文子圖) 연구」, 「제주인의 일본 도항(日本 渡航) 연구」
『제주 바다를 건넌 예술가들』, 『제주 표착과 제주인의 표류』
【학력】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문학석사)
제주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일과 졸업(통역번역학 석사)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응모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만 초대장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1인당 2명의 좌석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1건의 신청만 가능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에게 별도로 연락드리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당락에 관한 문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292-8760 〔E-Mail〕 osaka@k-culture.jp ※전화 및 이메일, FAX를 통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