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금) 오사카한국문화원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는 '오사카한국문화원 신청사 이전기념 재개원식'을 개최했습니다.
재개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보근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을 비롯해 일본 공명당 사이토 테츠오 대표, 문화청 이마이즈미 쥬고 심의관, 외무성 히메노 츠토무 간사이담당 대사, 나라현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등 양국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하여 오사카한국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습니다.
1부 기념식전에서는 이희문 소리꾼이 준비한 ‘축원 덕담’ 공연과 한국 전통 제례 문화에서 착안한 ‘서리화 꺾기'로 신청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부 축하 리셉션에서는 제주에서 건너와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일동포 요리연구가 이영림 씨와 고시즈코 씨 모녀가 개발한 독창적인 약선 한국요리를 선보였고, 김세용 청자 명장의 세련된 투각 기법이 돋보이는 작품 32점의 '천년의 이야기'가 재개원 기념 전시를 준비하여 재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