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한국 문학 ― 출판, 판권 중개, 서점, 그리고 독자와 더 깊이 이어지는 이야기
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한국 문화 강연 시리즈 ‘한국 수첩’을 개최합니다. 두 번째 강연은 9월 6일(토), 쿠온출판사 대표이자 한국 전문서점 ‘책거리’의 운영자이며, 일본에서 한국 문학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는 김승복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됩니다. ‘일본에서의 한국 문학’을 주제로 한국 문학을 일본 독자에게 전하는 일의 현실과 그 속에 담긴 꿈에 대해 유쾌하게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개요◆ 〇일시 : 2025년 9월 6일(토) 15:00(14:30 개장) 약 90분 예정 〇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 오시는 길(click!) (오사카시 기타구 히가시텐마 1-1-15、7F) 〇강연자 : 김승복 (쿠온출판사 대표)※일본어 강연 〇주제 : 일본에서의 한국 문학 ― 출판, 판권중개, 서점, 그리고 독자와 더 깊이 이어지는 이야기 〇주최 : 오사카한국문화원 〇입장 : 무료 (사전신청・추첨제)
◆강연 개요◆ 일본에서의 한국 문학 ― 출판, 판권중개, 서점, 그리고 독자와 더 깊이 이어지는 이야기
도쿄에서 한국 문학을 중심으로 출판사를 운영하고 판권 중개를 하며 한국 도서를 판매하는 서점 ‘책거리’를 이끌고 있는 주인 김승복 대표가 들려주는 이야기. 독서 모임, 문학 기행, 페스티벌, 번역 콩쿠르 등 책을 둘러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독자들과 함께 한국 문학의 깊은 세계로 점점 들어가게 된 여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뜻밖의 기쁨과 도전들. 한국 문학을 일본 독자에게 전하는 일의 현실과 그 속에 담긴 꿈에 대해 유쾌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강연자◆
김승복
한국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해 현대시를 전공했다. 1991년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일본대학 예술학부 문예과를 졸업했다. 2007년 출판사 ‘쿠온’을 설립하고, 2011년에는 K-BOOK진흥회를 출범시켰다. 2015년에는 한국어 서적과 한국 관련 도서를 전문으로 다루는 서점 ‘책거리’를 도쿄 진보초에 오픈했다. 현재는 북카페 운영을 비롯해 출판, 판권 중개, 번역가 양성 등 폭넓게 활동 중이며, 잡지 『세카이(世界)』에 「本과 책」을 연재하고 있다.
※응모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만 초대장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1인당 2명의 좌석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1건의 신청만 가능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에게 별도로 연락드리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당락에 관한 문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585-0585 〔E-Mail〕 osaka@k-culture.jp ※전화 및 이메일, FAX를 통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