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일:[2012.02.19 ~ 2012.02.19] 조회수: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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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9일(일)에 한국어 표현력과 발음을 경쟁하는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중고생 스키트 부문 10팀, 일반 스키트 부문 6팀, 창작 스키트 부문 3팀, 일반 스피치 부문 8명, 총 27팀 46명이 출전하여 참가자와 응원하러 와주신 관객들로 대회장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스키트 부문의 지정 대본은 중고생부가 새해 전날 일본 친구집에 홈스테이를 하러 간 한국인과의 회화를 소재로 하는 [새해 전날 홈스테이], 일반 부문은 시내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관광객과 일본인 사이의 회화를 소재로 한 [시내에서]가 사용되었습니다.
중고생부는 직접 만들어 온 소품 등을 사용하고 혈기 왕성하게 평소 연습의 성과를 발휘하였고, 일반부는 각각의 팀이 아이디어 넘치는 소품을 준비하여 볼거리 풍성한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랍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대본을 만들어 발표하는 창작 부분에서는 유창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놀라운 연기력이 회장을 압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스피치 부분에서는 "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일본문화" 혹은 "일본에 소개하고 싶은 한국문화"를 테마로 자기만의 경험을 베이스로한 개성 풍부한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성원과 웃음이 가득한 이번 대회도 출전자의 레벨이 높아 심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과 발표 후 들려오는 환호성과 아쉬운 한숨 속에서 내년 출전을 준비하는 기색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해주신 여러분,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지요?
한국어를 배우고 계시는 여러분, 그리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 내년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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