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주최하여 2016 우수 프로그램 문화원 순회사업의 일환으로 <천연당 아트 프로젝트> 오사카전을 개최합니다.
<천연당 사진관>은 1907년 서예가 해강 김규진이 개관한 사진관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내에 당시의 사진관을 재현하여, 한국의 전통미와 서양의 근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진스튜디오를 설치, 조선 개화기의 사진 및 사진발명 초기인 빅토리아 시대의 사진 등을 전시합니다.
또한, 전시기간 중에는 '초상사진촬영 이벤트'도 진행되어,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이자 사진작가인 이주용 작가가 여러분들의 사진을 찍어 선물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메인스튜디오, 제2스튜디오에서도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친구, 가족분들과 함께 오셔서 멋진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시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요◆ ○ 회기 : 2016년 7월 12일(화)~8월 9일(화) 10:00~18:00 ※ 오프닝 세레모니 : 7월 20일(수) 16:00~
※ 일요일・공휴일 휴관 *7월 24일(일)은 개관
○ 회장 :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입장무료 오사카시 기타쿠 나카자키 2-4-2-4층 Tel:06-6292-8760 (지하철 타니마치선 '나카자키쵸역' 2번출구 도보 3분)
○ 주최 : 주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예술종합학교
○ 후원 :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 전시내용 : <천연당 사진관>을 재현한 스튜디오, 1907년 당시 사용된 카메라, 한국
개화기의 사진, 사진발명초기의 빅토리아시대의 사진, 흑백인물사진, 전 시기간 중 촬영한 사진 등
주일한국문화원 <천연당 사진관> 아트 프로젝트 도쿄전의 모습
★체험이벤트★ ① 초상사진 촬영 이벤트 사진작가 이주용 교수가 메인스튜디오에서 가족 혹은 개인 기념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한복이나 기모노 등을 입고, 추억의 사진을 찍어보세요. 촬영한 사진은 바로 프린트하여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개요◇ 회기・시간 : 7월22일(금)~26일(화) 13:00~17:30 (1일 10그룹 한정)
회장 :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사진작가 : 이주용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모집인원 : 50가족 (사전신청제, 응모자 다수일 경우 추첨)
촬영비용 : 무료 (1가족당 1장 선물) ◇초상사진 촬영 이벤트 응모방법◇ 본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오사카한국문화원HP의「응모 이벤트 (클릭!)」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는 다음 사항을 기입하신 후 메일이나 팩스, 엽서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입사항◇ 1. 타이틀 「사진 촬영 이벤트」(반드시 타이틀을 기입해 주십시오)
2. 촬영 희망일
3. 이름(후리가나) 4.성별・연령 5.주소
6. 전화 번호 7.메일 주소 또는 FAX 번호
8. 함께 촬영하시는 가족의 인원수
9. 한국과의 관계나 당일의 복장 등
◇신청하는 곳◇ HP http://www.k-culture.jp
E-mail osaka@k-culture.jp
FAX 06-6292-8768
우편 〒530-0016 大阪市北区中崎2-4-2-4階
大阪韓国文化院 「写真撮影イベント」係 (530-0016)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 2-4-2 4층 오사카한국문화원 「사진 촬영 이벤트」 담당 ◇신청마감◇7월 16일(토)
※정원이 넘는 응모가 있을 경우, 희망일 등을 고려하여 추첨합니다.
※당선되신 분들께만 7월 19일(화)까지 메일로 연락드립니다. ※한복이나 기모노 등 추억이 담긴 의상이 있으시면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
실 경우, 문화원에서 소장 중인 한복 대여도 가능하오니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가족, 다세대가족, 한국과 인연이 깊은 분들의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념사진 예◇
② 스냅사진 촬영
전시기간 중에는 전통적인 배경의 메인 스튜디오와 근대적 사진관 분위기의 제2스튜디오에서 자유롭게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한복・기모노 등 다양한 의상으로 촬영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스냅사진 촬영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나, '초상사진 촬영 이벤트' 실시 중에는
스튜디오 사용을 제한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천연당 사진관】
서예가로 활동하였던 해강 김규진은 1905년 일본으로 건너가 촬영기술을 배웠습니다. 당시 사진을 공부한 곳은 도쿄준텐도의 제 2당주로 준텐도 의원 초대 원장이었던 사토쇼추의 네번째 아들이었던 사토 후쿠다이(佐藤福待)가 운영하는 ‘사토 사진관’이었다고 합니다. 그후 그는 1907년 한국에 돌아와 사진관<천연당>을 개관합니다. 천연당은 초기에는 황실을 중심으로 초상사진을 촬영하였으나, 그 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초상사진을 촬영하여 개인이 사진을 소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여성을 찍기위한 여성사진가를 육성하는데 노력한 곳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사진작가 이주용】 미국 Brooks 사진 대학(원) 사진, 홀로그래피 전공 학사, 석사 수료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학과장 현 한국 홀로센터 디렉터 <천연당 사진관>아트 프로젝트 총괄 기획 2015 서울 시립 미술관 「25개의 의자」 2014 표 갤러리 「찰나의 기억」등 전시 경험 다수
이주용 작가는 이번 아트프로젝트 <천연당 사진관>에서 가족의 기념 사진에 투영되는 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하려하고 가족사진을 통해서 사회적 도큐멘트를 기록하려 합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