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여성작가회는 한국화를 전공한 여성 작가들(현246명)로 구성된 단체로 한국 여성화가들이 한국 미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1999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오늘날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화여성작가회는 미술문화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예술가로서 사회참여를 적극 펼쳐 나가기 위한 여성작가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화여성작가회 한일교류전 '시가 그림이 될 때'가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특히 일본의 여성 작가도 참가하여 한일 여성 작가 교류전의 형태로 개최됩니다. 또한 전시 첫날인 20일에는 오프닝 세러머니를 개최하며 한국과 일본의 작가가 다수 참여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전시개요◆
○기간 : 2024년 2월 20일 (화) ~ 2월 27일 (화) ※휴관일 : 2/23(금, 공휴일), 2/25(일)
○시간 : 10:00~18:00 ※마지막 날(2/27)은 13시까지
○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입장무료
오사카시 기타쿠 나카자키 2-4-2-4층
지하철 다니마치선 '나카자키초'역 2번 출구 도보 3분
○주최 : 한국화여성작가회
◆오프닝◆
○일시:2024년 2월 20일 (화) 오후 3시 ○내용:교류전 개최를 기념하여 한일 작가 및 관계자가 오프닝에 참석합니다.
한일 여성작가들의 예술 교류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오프닝에는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불필요)
◆전시내용◆
○ 테마
시가 그림이 될 때
예술의 표현방법에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며 그 중에도 시와 회화는 깊은 관계성을 가지고 있다. 시인과 화가는 대상을 표현할 때에 재현이 아닌 작가의 정신적 배경과 내면상태, 그리고 내재되어 있는 기억과 상상력을 토대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문학언어로 표현된 시를 통해 느껴지는 심상을 시각언어인 회화로 조형화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표현과정을 거쳐 시가 가진 언어적 전달 기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각적 이미지화에 의한 새로운 심상의 예술적 표현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 참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