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한국 문화 강연 시리즈 ‘한국 수첩’을 개최합니다. 마지막 강연은 11월 29일(토), 한국에서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나리카와 아야 씨를 초청하여 '한일 영화계를 잇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강연에서는 국교정상화 이후 60년 간 한일 양국의 이어온 영화인들의 활동과 일본에서 한국 영화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실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개요◆ 〇일시 : 2025년 11월 29일(토) 14:00(13:30 개장) 약 90분 예정 〇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 오시는 길(click!) (오사카시 기타구 히가시텐마 1-1-15、7F) 〇강연자 : 나리카와 아야 (문화 칼럼니스트)※일본어 강연 〇주제 : 한일 영화계를 잇는 사람들 ― 국교 정상화 60년의 발자취 ― 〇주최 : 오사카한국문화원 〇입장 : 무료 (사전신청・추첨제)
◆강연 개요◆ 한일 영화계를 잇는 사람들 ― 국교 정상화 60년의 발자취 ―
한일 영화 교류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것은 1998년 한국에서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된 이후이지만, 사실 그보다 훨씬 이전인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전후부터 양국의 영화계를 잇기 위해 힘써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2017년 아사히신문을 퇴사한 뒤 한국에 거주하며 문화 분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그 선구자들의 발자취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의 대학원에서 한일 영화 교류를 주제로 연구를 이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지금, 양국을 이어온 영화인들의 활동과 일본에서 한국 영화가 어떻게 받아들여져 왔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강연자◆
나리카와 아야
한국에 거주하는 문화 칼럼니스트.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아사히신문 기자로 근무하며 주로 문화 분야를 취재했다. 2017년부터 서울 동국대학교대학원에 유학하여 2025년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중앙일보와 일본 공동통신을 비롯해 한일 양국의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KBS WORLD Radio 일본어 방송에서는 한국의 책과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2020년 『어디에 있는 나는 나답게』, 2023년 일본에서 『현지발 한국 영화・드라마의 왜?』를 출간했다. 2023년 학봉상 언론보도부문 대상 수상.
※응모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만 초대장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1인당 2명의 좌석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1건의 신청만 가능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에게 별도로 연락드리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당락에 관한 문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585-0585 〔E-Mail〕 osaka@k-culture.jp ※전화 및 이메일, FAX를 통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