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2013.08.27] 조회수:13683
『축소지향의 일본인』
작은것의 아름다움을 알고 모든 것을 “축소”하는 것이 일본 문화의 특징이다.
이미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부채, 한끼 식사를 축소한 도시락 등은 “일본 고유의 정신”이 들어있다. 이레코형(=크기의 차례대로 포개어 안에 넣을 수 있게 만든 그릇이나 상자), 도시락형, 노멘형 등 “축소”의 유형에 따라 일본 문화를 분석한 “일본인론(日本人論) 중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명저이다.
저자 : 이어령
서울대 대학원 석사, 문학박사. 이화여자대학 교수, 국제 일본 문화 연구센터 객원 교수, 한국 초대 문화부 장관. 1982년 일본어로 쓴 『축소지향의 일본인』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일본 국제교류기금 대상을 수상. 한국에서는 『이어령 전집』(22권)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오사카한국문화원 도서실은 한국어원작판/일어번역판을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두 권을 비교하여 읽으시면서 한국어 공부를 하시면 더욱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