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2016.02.04] 조회수:17681
『이만큼 가까이』
창비장편소설상 제 7회 수상작 [이만큼 가까이]. 옛 파주가 상업화를 거쳐 관광도시와 신도시로 변해가던 과정 속에서, 10대의 ‘나’ 역시 성장통을 거치며 현재의 30대가 되어왔다. 10대 시절의 ‘나’는 여섯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에 한 대밖에 다니지 않는 낡은 2번 버스를 타고, 그 안에서 MD플레이어를 듣고, 짝사랑하는 친구 때문에 함께 아파하면서 그 자리에서 서로를 의지하고 위안받는다. 학창시절의 청춘 트라우마를 이겨낸 그들의 우정이, 시간을 건너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 저자 : 정세랑
1984년 서울생.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이만큼 가까이』로 제7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이 있다.
오사카한국문화원 도서실은 한국어원작판/일어번역판을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두 권을 비교하여 읽으시면서 한국어 공부를 하시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